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 드 플뢰르 (문단 편집) == 용어집 == * 파르테덤(Parterdeame) 이야기의 무대. 여신 미레느가 만든, 천상에 존재하는 불가침의 성역. 그라스의 원천인 '생명의 나무'를 중심으로 한 몇 개의 부유도(浮遊島)로 이루어져 있다. 이와타 시노부에 의하면 파르테덤은 '영혼의 꽃밭'이라는 프랑스어인데, '빠르게 읽으면 이런 발음도 가능해'라며 지었다고 한다(...) * 솔비에르(Solvieux) 4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지상세계. '그라스'의 고갈로 인해 대륙 전체가 천천히 쇠퇴, 착실하게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. * 북국 피보완느(Pivoine) 상징 화문: 비모란(緋牧丹) 레온의 출신국. 광대한 국토의 8할이 냉대해에 속해 있는 상한의 나라. 겨울에는 험한 냉파가 나라 전체를 덮는다. * 남국 캄파뉴르(Campanule) 상징 화문: 도라지꽃 루이의 출신국. 미와 예술의 나라라고 칭해지는 상업국가. 자연의 축복을 받아 농업과 낙농업이 번성했다. * 동국 크리잔템(Chryjantheme) 상징 화문: 국화 기스란의 출신국. 험한 산맥이나 황폐한 토지가 펼쳐진 군사국가. 험한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강하게 살아가고 있다. * 서국 위에(Willet) 상징 화문: 패랭이꽃 오르페의 출신국. 비경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섬나라. 수원의 축복을 받아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. * 레느(レーヌ) 여신의 의대로 태어나는 파르테덤의 통치자. 잠든 여신의 대행자로, 지상에 그라스를 전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. * 기사(騎士) 레느의 대가 바뀜과 동시에, 화문에 의해 각국에서 선출되는 4명의 남성. 인간의 육체를 버리고 화인(花人)이 되는 것으로 각국에 전해지는 그라스의 중계역이 된다. * [[나비]](蝶) 특별한 화문에만 깃드는 화문의 수호자. 지상 4국의 상징인 비모란, 도라지꽃, 국화, 패랭이꽃의 수호자는 '사접'이라 총칭된다. 현 레느 비올렛의 나비는 희귀한 쌍둥이 나비이다. * 화문(花紋) 파르테덤에서만 생성되는 그라스의 결정. 이 화문에서 파르테덤의 주민인 화인이 태어난다. * 종인(種人) 지상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. * 화인(花人) 화문에서 태어나는 파르테덤의 주민. '꽃의 화신'이라 불리는 종족으로, 인간에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수가 적다. 원래 여신 미레느가 종인의 모습을 따 만든 것으로, 종인과 달리 식사나 수면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오락의 일환으로 즐기는 것은 가능하다. * 그라스(グラース) '신의 은혜'라 불리는 모든 생명 에너지의 원점. 파르테덤 중심에 있는 '생명의 나무'에 깃들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